첫번째.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칠판에 적어주신 공부내용들은 바로 노트에 적지않고
프린트물의 뒷면을 이용하면서 수업이 끝난 후 다시 노트에 적으면서 복습을 한다.
보통 문법수업과 발음수업시간의 수업을 적곤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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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단어장을 만들어 놓는다.
아무래도 나의 영어실력은 남들보다 적게 알고 있는 단어량과 문법을 실생활
(즉, 대화속에나 문제에서 바로 캐치하지 못하는것)에서 적용을 못하는것이여서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핸드폰사용을 못할때 단어를 보면서 외울려고 노력한다.
아무래도 어렸을때 학원에서 단어 외울때 열심히 더 외워놓을껄하면서 후회하면서도
이미 지난것에 후회는 하지말자 생각하면서 새롭게 외울라고 한다.
세번째, 모르는걸 질문하는걸 두려워하지않는다.
아무리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영어를 해도 모르는걸 알아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티쳐가 바로 옆에 있을경우 이런상황에 있으면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물어본다. 최근엔 물어본건 무단횡단이였다.
우리끼리 도로가운데를 걷는다? 불법적인 건넘? 그러면서 말을 만들면서 궁금해해서 바로 물어보니까 jaywalk라고 알려주셨다.
그러고 얼마뒤에 공사장에서 please do not jaywalk를 보고 엄청 웃었었다.
네번째, 배운건 바로 사용한다.
단어나 숙어같은걸 배우면 생활에서 바로 쓰면서 입에 붙게 계속 그단어를 사용하면서 지낸다.
아무리해도 잘 안붙는 단어가 있곤한데 쓰면서 붙일라고 노력하곤 한다.
아무리해도 노력한건 시간이 제일 중요한거라 계속 공부할려고 하고
영어도 쓰면서 콩글리시를 잉글리쉬로 바꿀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