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캐나다도착
• 작성일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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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저는 브레이킹 뉴스라는 사이트를 저만의 공부 방법으로 소개를 했어요! 다시 소개를 하려고해요.
저는 항상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오는데 와서 하루에 하나씩의 기사는 보려고 한답니다.

아니 근데 이번에 Brad 라는 티쳐가 데일리 숙제를 주었어요. 
하루에 하나씩 article 읽은 후 다음날 10 분씩 친구들에게 설명해주기. 라는 과제를 주었답니다. 
사실 당황한 척은 했지만 평소에 계속 공부하던 것이어서 친구들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할 준비만 하면 될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모국어가 뭔지 신경쓰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영어를 배울때 모두 같은 입장이기에 효과적인 과제를 줄것이며 기간으로 따져서 영어를 잘하게, 
완벽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문을 열어줬을때 잘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일본,대만,브라질 자신의 나라에 대한 기사도 상관없고 그저 기사를 읽고 단어를 공부하고 
그것에 대해 토론하는 준비를 하는 숙제이니 저는 원래도 하고 있었던 공부였지만 
이제 의무적으로 하면서 더 놓치지않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딩 중 어려울때는 자신에게 맞는 레벨 선택도 가능하니 정말 좋은 사이트 인것 같아요. 
내일 학교가서 토론 후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건 공유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