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dean
• 작성일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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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첨으로 가는 클래스 메이트와의 식사시간 우리는 반친구들과 Marche 라는 음식점으로갓는디요

다른반들도 시험이끝나면 새로운반으로 올라가는친구들도 있고 졸업하는 친구도 있고 ,,,

작별인사겸 밥을 같이먹는다고 해여,,,

선생님들마다 다르지만 우리는 밖에서 나가서 먹기로 햇고 안에서 피자나 다른걸 시켜먹는 반도 있나봐요,

선생님이 나름 저기를 좋아 하시는가봐요 ㅎㅎ
안에들어가면 시장풍의 활기참을느낄수있는 반면 나름 음식 들이 고급지더라구요..
돈만많으면 한번씩 다 시켜서 맛보고싶을정도록 침고엿엇어요....ㅎㅎㅎ



아닌가 단지 배고픔인가 ㅎㅎㅎ

어째뜬 누군가가 사주지 않는이상 들어갈때 카드를 하나씩 나눠주는데요
그걸로 임시결제를 하며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먹고 나갈때 카드반납하며 돈을 내는,,,,,,
그런시스템이었습니다아

첨으로 나가서 밥을먹으니 역시 사람은 같이 밥을 먹으면서 친해지는게 있는거같아요
저역시 서먹하던 터키친구와 페이스북주소도 주고받으며 여러 가지 얘길 햇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게있어서 다른나라 친구들이 새로운 음식을 도전도 하고 ,,,,,
브라질친구가 스시를시켜 먹는데 젓가락을 사용하지 못해서 제가 옆에서 시범과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하햐하 ㅎㅎㅎ영어는 몬해도 젓가락질은 좀 하거든요!!!!!!ㅎㅎ

음식맛은.....나름 좋앗어요!고급지기도 햇구요 ㅎㅎ 새로운시스템이라 한번쯤은가봐도 좋을 듯합니다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