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요거는 그랜빌 아일랜드 가는 길목에 딱 내리면 바로 오른편에서 보실 수 있는데요. 굉장히 유명한 치즈 케익 카페랍니다.
오픈 시간은 저녁 7시이구요~ 그 전에 막 앞에 사람들이 줄 서있어요! 저도 시간 맞춰서 딱 같었어요!
들어가면 정말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 메뉴는 굉장히 심플해요 케익이랑 음료가 전부라는 ㅎㅎ
하지만 소문날만큼 정말 유명한 카페였어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치즈케익을 딱 한 입베어무는 순간!!! 별로 특별하진 않았어요.. 그냥... 치즈케익 같았었어요..
하지만 유명한 만큼 분위기도 좋고 (거진다 외국인이었지만...) 좋은 경혐이었어요.
또 거긴 계산이 데빗카드와 현금밖에 안되니까 꼭 준비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