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이다.
오늘은 머하지 하면서 할하루를 보낼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프리젠 테이션이란다...
무슨일을 하지 하면서 궁금해서 기다리는 도중에 큰 도화지를 가져와서 조를 팀으로해서
그리라고 했다. 음.... 일본,한국,한국 이렇게 한조가 되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었다.
처음엔 피라미드를 할려고 했는데
다른조가 해버렸다. 음..그래서 자유의 여신상에대해서 조사했다.
나도 몰랐던 사실을 알았는데... 신기했다..
누가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었는지 어떤사람이 디자인했는지
지금 이건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영어를 뛰어서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던내가 부끄러웠다. 아이고...
그리고 프리젠테이션하면서 애들하고 친해질수있었다. 마냥 어려운 상대였지만..
가까이서 보니깐 정말 친해질수있었다.
음.... 여기와서 처음으로 싸이펜이란걸 쥐어봤다.
어렸을때 초등학교이후론 싸이펜을 쥔적이 없었다.
그래서 먼가 색다른 공부였고, 영어공부도 할수있어서 정말 일석이조였다.
그리고 저녁에는 선생님의 공연을 보러갔다.
팝에서 선생님이 공연한다기에 머지?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있었다.
난 레벨이 중하위 밖에 안되서 모르는 선생님이지만, 그래도 정말 외국에는
두잡이란것이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매주 여기서 공연을 하신단다. 맥주르 마시면서 통기타를 치는데 정말 ~ ㅎㅎㅎ
나도 특기나 취미정도 한개를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정말 오늘 부터 열심히 살고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자고 다짐했다. !!!
여기서 영어 뿐만아니라 넓은 세계를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다.
하지만 월요일 토익시험이다 여기서 첫 토익인데 정말 몇점이 나올까 궁금하다.
그전까지 열심히 열공해야 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