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지밍
• 작성일 : 2014-07-18
• 조회수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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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orton 이라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도착 했을 때 픽업 해 주시던 분이 알려 줘서 알게 된 이 카페는 티쳐의 말로는 근래에 미국에도

체인점이 있다고 하지만 캐나다의 체인 커피 숍입니다
 

학원 바로 앞에 스타벅스와 팀이 있지만 팀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주로 팀에서 커피를 사서 마십니다. 2달러가 채 안되는 가격으로 스타벅스로 따지

면 그란데 사이즈의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주문해도 상관 없지만 처음엔 메뉴부터 말하고 사이즈를 말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즈부터 말하고 커피종류를 말하길래 저도 순서를

바꿔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닐라 라떼또한 비슷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커피중에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맛있게 느껴 졌습니다. 5달러에 도넛 6개를 고를 수 있는데 여러 종

류의 다양한 맛을 고를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렴한 가격에 맛잇게 먹을 수 있기 좋은 장소 인 것 같습니다..

커피숍 카드는 교통 카드처럼 충전된 카드를 구입하여 상품권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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