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현아
• 작성일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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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렌터카 예약을 미리해놓고 영앤블루어역 지하연결통로에 지점이 있어서 거기에서 차를 받을 수 있다.
블루마운틴까지 차로 약 3시간 걸리기 때문에 1박2일로 다녀왔다.
금요일 학원마치고 1시반에 렌터카 회사로 가서 차 받고-예약확인하고 보험은 따로였어서하루에 20불씩해서 3일치 냈다.(일욜에 반납함)
*렌터카 처음에 디파짓낼때 한국신용카드 내지마시고 캐나다 어카운트있는 은행 카드 쓰세요!환율계산 us달러로 먼저 되고 다시 ca달러로 되는거라 손해 많이 봤어요.

 렌터카 가지고 시작된 1박2일 여행은 진짜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좋았다.
특히 가는길이 확 트여있는 길이고 한적한 시골느낌이 나서 노래틀고 드라이브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다.
블루마운틴 도착해서도 예쁜 마을 느낌이어서 사진도 많이찍고 액티비티도 했다.

 블루마운틴 자체는 사실 봄,여름에는 할게 없지만 곤돌라,벗지러너, 등 액티비티도 있고 골목골목 예쁜곳이 많아서 충분히 가볼 만 한 곳이었다.

꼭 겨울에 스키타러 다시 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