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하철에서는 휴대폰이 터지질 않는다.
전화는 물론 모든 통신이되지 않으므로 원하는 노래를 듣고 싶은 경우에는
따로 다운로드를 받거나 어플을 통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해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대중교통안에서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냄새가많이 나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는 어떤 음식이든 먹어도 상관없다.
우리나라 지하철에는 대부분의역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어서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토론토에는 스크린 도어는 커녕 안전봉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안전을 위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는 인터넷이 한국에 비해 느리다
다운로드를 받을 때는 답답하고서핑을 할 때도 답답한 경우가 자주 있다.
나는 한국에서 유튜브나 네이버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많이봤지만 여기서는 보기 힘들 정도로 느리다.
그래서 테드 영상을 집에서 다운받아 이동할 때 보는 편이다.
테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영어공부 하는데 상당히 도움되고 영어는 물론 다양한 언어로 된 자막이 있어서 관심있는분야를
시청하면 리스닝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원에서도 테드를 통한 수업을 진행하므로 미리 여러분야의테드를 시청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