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E의 ILSC 파헤치기 / 캐나다 오기전 준비할 것]

앞장의 내용과 대부분이 연결됩니다. 중요.

그래서 이상적으로 무엇을 준비할지 적어보겠습니다.(오직 공부측면에서만)

기본단어, 기본대화패턴, 모든 문법, 기본 리스닝, 기본 라이팅

기본단어 : 능률보카나 뭐든 수능 단어장이든 손으로 쓰지 말고 빨리 여러번 보길 추천

단어와 단어가 들어간 예문을 보며 기본 문장 패턴과 단어를 동시에 익히길 추천

단어장과 안드로이드 어플중 워크톡 추천!!!! 깜빡이 영어와 비슷한 것으로 많이 외울수 있음

기본대화패턴 : 우선 여행회화책(손바닥한거나 큰책이든 상관없음) 보며 질문이나 대답시 어떻게 문장을 만드는지 확인

잉글리시 리스타트 스리즈와 네이버 안드로이드 어플중 글로벌 회화 추천!!!!

모든 문법 : 무조건 그래머인 유즈로 함 기본이 없다면 기본부터 중급, 기본이 좀 된다면 중급만

문법은 모든 내용이 이해가 되야 한다.

기본 리스닝 : 토익듣기나 쉬운 동화도 좋고 미드도 좋다. 기본적으로 좀 익숙해져 오자.

기본 라이팅 : 가장 덜 중요한 부분이긴한데 그래도 영어일기를 좀 쓴다든지 에세이를 쓰거나

부족하다면 독해를 많이 하고 와도 좋다.

지금까지 쓴 것들은 캐나다 영국 호주가기전 기본적으로 가져가야하는 지식입니다.

없어도 되긴됩니다만. 물론 3~4배의 시간과 돈, 그리고 친구 못 사귐, 각 가지 고생을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저 모든과정을 2달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캐나다와서 하려면 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가령 저는 개인 공부해야 하는데 학원 숙제하거나 약속이 생기고 

해외에서 혼자 공부하기위해 온건지, 외국인을 만나러온건지 혼란에 빠진다.

그러니 어차피 너무 중요한 기본기는 한국서 학원 안가도 좋으니 2달안에 다 끝내고 오자.

<핵심>

1.영어기본기를 끝내고 오자. 끝낼 부분은 위에서 참고

2.영어를 활용하고 말로 해보려 오는것이지 기본기 쌓으러 오는것 아니다.

기본기 준비하고 와서 수업시간이든 방에서든 밖에서든 써먹으며 늘리자. 미드와 함께 놀면서 영어 늘릴수 있다.

* 문법책과 수업시간에 배운표현을 적은 개인노트입니다. 

기본기가 저런 과정으로 통해 잡히면 즐겁게 놀면서 회화 늘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