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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EC - 추운 몬트리올 날씨
  • 이름 : 콩나물이
  • 작성일 : 2019-02-11
  • 조회수 : 1929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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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편한 장갑을 사왔다 정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장갑이 답답해서 정말 끼지 않는다 그런데 몬트리올 바람은 너무 차갑고 손을 밖으로 꺼내놓고 있어도 칼이 베는 것처럼 추울때가 있다 이런 날씨에 택배를 들고 간다거나 장을 보고 손에 들고 간다면 손이 아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장갑이 터치라서 핸드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핸드폰 할때는 장갑을 벗는 편이다 그 이유는 한국 학생들 중에 핸드폰을 분실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지하철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지하철 문이 닫히는 찰라에 핸드폰을 훔쳐 달아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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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우 절대 핸드폰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자기가 예방을 해야한다 몬트리올에 오기전 어떤 블로그에서 밤 늦게 혼자 지하철을 탔는데 외국인이 옆구리에 칼을 들고 자기를 위협하면서 핸드폰을 요구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혼자 지하철을 밤 늦게 타지 않았었다 그런데 몬툘 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위험한 일은 별로 없었고 그래서 요즘은 막차도 엄청 자주 탄다 나는 초록 라인 끝에 살기때문에 지하철 문이 1시 20분 쯤이면 닫힌다 그래서 겨울에는 지하철 안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도 없어서 되도록이면 막차는 피할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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