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들의 취미

취미와 여가는 휴가와도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취미는 부수적인 것이지 직업의 대체물은 아니다. 만약 누군가가 생산적인 업무를 취미로 만들어 버린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일탈일 뿐이다. 비생산적인 생각은 휴식을 취할 필요도 없다.

취미는 집으로 가져간 업무들을 포함한 직무들로부터 오는 정신적인 피로를 치유할 수도 있다. 종종 한 시간의 취미 활동이 당신을 다시 일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그것은 효율적인 두뇌 재충전자다. 당신이 더 목적으로부터 안식을 언기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수록 휴식이나 취미도 보상 받을 수 있지만 단지 취미만으론 안된다. 그것은 목적을 위한 당신의 필요에도 부합되어야만 한다.

취미를 직업과 같은 의미로 까지 확대시키려면 직업의 이득적인 면도 첨가돼야 한다. 당신은 오랫동안 목적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파티나 쇼, 휴가 같은 단순한 것에서만 기쁨을 찾는다.

그것들은 더 이상의 아무런 결과도 없이 그냥 거기서 그렇게 끝나 버린다. 그래도 그들은 자신들의 끝없는 일차선상에서 휴식과 안식을 찾는다,. 그들이 원하는 건 다른 길이지만 결국은 같은 기차안에 있다. 즉 이것은 주제의 변화는 했지만 정신적 기능을 하는 같은 방법의 일부분을 사용하고 있다. 취미는 각각의 취미기가 자신들의 통제 아래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취미에 따라 다르지만 직업상 종종 대해야만 하는 타인들의 불합리와 사기를 피할 수도 있다. 아무도 그의 취미를 방해할 수 없고 질문거나 관여할 수도 없으며 걱정할 필요도 없다.

선택과 성과,책임감 그리고 즐거움들이 그들만의 고유한 것이며 그것이 곧 자유의 가장 큰 의미이며 자신들의 사생활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누군가가 동료 취미가를 거론할 때는 격려와 이해가 기초가 된다.

거기엔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형제애’가 있다. 필리피노 들은 다른 종류의 취미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독서,글쓰기, 낚시 등등~ 취미가들은 종종 그들의 과거 즐거웠던 시간들을 재밌는 사업으로 바꿀 방법들을 찾기도 한다.

그것이 취미가 새로운 창업 기회를 창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신구의 경우 제품들은 금,은이나 다이아몬드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들은 너무 비싸다. 지금 구입하는 하기엔 너무 고급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준보석으로 만든 대체 장신구들은 훨씬 더 구하기 쉽다.

450년 전 우리의 조상들은 황실의 위해 자수를 해왔다. 지금 우린 오랜 시간 안 만든 손수자수를 만들고 있는 지역을 특성화 시켰다. 난 아무도 필리피노들의  이 지역을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