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복을 입고 어디가 물이 좋을지ㅋㅋ 사전 조사 없이 땡기는 곳으로 갑니다

사진 보면 어딘지 아시겠져? 하야의 첫 케언즈 클럽입니다

 정말 정말 잘 생긴 분이 있어서 키도 크고 사진만 한장 담아 왔습니다

나중에 두번째 갔을때는 캐나다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춤도 출 기회도 생겼는데요

쉐어메이트 언주가 영 사진을 안가져다 줘서요 ㅡㅡ;; 이것.. 지혼자 볼라구

두번째 간곳은 길리 건스라는 곳 입니다

누구 누구 누구 갔을까요?

하야 매니져의 절친들이 다녀왔군요

 뉘집 자식들인지..ㅋㅋ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제일 왼쪽은 절친 레레(일본인이져) 그리고 J양 L양

외국인들하고 조금 자연스럽게 움직임과 대화가 있을수 있는 곳이라 좋더군요

 오호 이 아래 사진 참 아쉽습니다 좀 진하게 잘  나왔으면 좋았을껄

혹시 우리 학생들 중 이친구 이름 아시면 답글 달아 주시길..

완전 이승기 닮았더라구요 호호 너무 시끄러운곳에서 잠시 소개를

받아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 ^^

너무 즐거워 보여 죄송하군요 혹시 수속 도우미들 지금 시샘하고 계신건..아니져?

종로 나이트에 당장 오늘 달려 가시는건 아니신지... 호호호 

왜이렇게 아시아 인들이 길리건스에 가나 했더니 라이브 공연 매력이더라구요

입장료는 10불 하지만 ^^ 정말 즐거운 라이브 공연에 머리를 흔들어 댈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J양의 케언즈에서 가장 즐거웠었다는 그날 밤

당근 증거도 남겨야겠져 SAT 나이트

도장 쾅 쾅 쾅

가끔 월요일에 학원에 술냄새 풍기며 이렇게 도장 찍고

잠이 덜깬 얼굴로 학원에 오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체력 대단 하십니다

 생생한 소식에 하야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