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집중분석

우리나라의 강원도를 연상케하는 바기오의 철저한 스파르타 어학원 모놀.
누구나가 영어를 목적으로 필핀에 오지만 스파르타에 맞는 학생들에겐 최적의 지역이고 학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날씨 자체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같아서 공부하기 더할 나위없이 좋은 환경이며 다른 유흥가와 같은 곳에 시간 낭비할일이
없을 것 같은 지역이다보니 영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다는 말을 학생들에게서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월~금요일까지 1일 8시간 기준으로 1주에 40시간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현지 튜터와 학생 3명이 같은 방에 거주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평일에도 24시간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도 튜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라 영어가 생활화 될 수 밖에..

아침 6시 30분부터 새벽의 단잠의 유혹을 이긴 채 수업이 시작 됩니다.

규율을 어기게 되면 어김없이 패널티를 내야 하며 그 패널티란 돈은 학생들에게 결코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힘들어도 아침에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매릿트이 되겠다.
brentwood빌리지라는 상류층빌리지에  위치한 모놀은 주변 SM이라던지 번화가 근접이 용이하며 주말엔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배치들과 여행을 가기에도 괜찮다 , 주중에 술사먹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쓰는 용돈을 아껴 알차게 주말을 지낼 수 있다란 점이 스파르타가 가진 눈에 보이지 않는 장점인 것 같다 

마닐라에서 바기오 올라갈 때 잠시 쉬는 휴게소에서~~~~

모놀2의 건물 2개~파란 건물은 수업과 기숙사가 함께있지만 빨간 건물은 기숙사만 ~

이제부터 모놀이 발을 담은 이상. 영어는 ..신입생오리엔테이션.

맛나는 식사시간 배고파서가 아닌 진짜 맛있는 밥.인정인정.

인터넷실과 헬스장~~

열심히 수업하는 모놀의 학생들~~

넘 리얼하나???울 학생들 지내는 기숙사~

여기는 모놀1~ 레벨이 된어야 올 수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