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필자전직원세부워크샵]필리핀어학원LIFE CEBU어학원 보고서

 

 

짜잔~!!!

 

정신없이 글들이 몰아닥치고 있네요.. 크큿~

왜냐고요???

 

이젠 말 안해도 아시겠쬬??

필자가 단체로 세부를 덮치고 왔다는거.. .흐흣~ *-_-* 부끄부끄~!!@

 

 

정말정말.. 빡신 스케쥴로... 조를 나눠서 학원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신참내기 필자도우미인 저는... 추천어학원인 "LifeCebu" 를 방문했어욤~

 

열심히 차를 타고 가다가 어느덧 익숙한 하얀 건물 두 개, 일명 세부의 쌍둥이 빌딩이죠? ㅎㅎ
윈랜드 타워 건물이 보인답니다

 

"LifeCebu"는 Language Institution For English로 필리핀 제2의 도시이며, 휴양의 도시로 잘 알려진 세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구나 세부시에서도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업타운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어욧~

 

그리고 Golden Peak Hotel에 위치하여 깔끔한 강의실 및 부대시설, 편안한 잠자리 등 학습에서부터 숙식까지

최고의 원스탑 서비스~!!@@

 

그렇다고 건물 전체를 다 쓰는건 아니랍니다.. 4층부터 9층까지 학원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에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기숙사에서 보는 전망이 탁 트여 좋고, 채광도 좋아 기숙사와 어학원이 전반적으로

밝은아요~ 모든 기숙사에 냉장고 비치되어 있으며 무선인터넷도 가능하답니다.

 

일단... 세부를 탐방한 저희 필자 도우미를 살짜기.. 보실라우?

 

 

 

캬~~~~ 다들 잘났다~~~ 잘생겼따~~~ 멋찌다~~~

(워워~~~ 님들...;;; 자제 좀;;)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라이푸를 해부해 보겠어요.. 다들 나를 따라와~~~~~~베베~

 

 

 

 

 

라이푸세부의 건물외관 모습입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다 몰카에 찍혔네요... 흐흐~

왼쪽에 계신분이 라이푸 원장님이신데 저희 대신 들고계신 저건...

저희가 라이푸학생들에게 줄려는... 마음의 선물이랍니다.

 

안 속을 살짜기.. 들여다 볼까요?

 

 

 

저 안엔... 얌전히 몸을 숨기고 있는 오다리.. 저 오다리의 슬픔을 아시나요..

김해공항에서 버려진.. 57개의 오다리...s(￣へ￣ )z

 

"오다리야...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제 그만 부산사무실로 돌아오라 o(T^T)o "

 

 

 

 

입구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드가.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4층으로 gogo~

 

 

 

 

4층으로 올라가면 라이프세부 학원 간판이 보이고

 

 

 

 

그리고 역시.. 입구엔 가드가.. ^^

저분.. 사진찍히는걸.. 상당히 조아하셨습니다...ㅋㅋ

 

 

 

학원안으로 들어가면  리셉션데스크가 저희를 반긴답니다.

리셉션엔 간호사가 항상 상주에 있고, 의사 선생님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학원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아픈 곳이 있어 처방전을 원하면 처방전도 적어준다고 합니다.

 

 

 

 

강의실, 학생휴게실 등 양쪽으로 보이구요,,

수속도우미가 막 도착했을때, 학생들이 수업이 끝나고 우루루  쏟아져나와서 약간 부끄러웠다

는 ㅎㅎ *^^*

 

라이프세부 학생들의 특징인 밝은 표정! 과 발랄함에 또 한 번 감동을 받았답니다.  (づ￣ ³￣)づ~♡

 

 

 

 

 

요건 학생들이 직접 꾸민.. 튜터들 액자입니다.

학생들이 튜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0^)~♪

 

 

 

일단.. 필자..

 

저 복도를 지나..

학원탐방에 앞서 원장님께 브리핑 한판 듣습니다. 내용은??? 쉿!!

라이푸는 필자를 사랑한답니다.. *-_-* 아잉!

 

 

 

강의실 양 사이드엔..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숯"이 있었어요...

이 섬세함에 감동의 눈물이..(づ_T)

 

 

 

 

저 좁은 창문 사이로.. 몰래몰래 도촬한 사진들입니다..

만약에 앗... 여기 왜 내얼굴이~! 하시는 분...

 

감사드려횻!!(- -)(_ _)(^ ^)

 

 

아니 이게 왠걸!.. 학원 탐방중에도

책상만 보면... 자동 공부모드로 돌아가는 우리 필자인..

 

역시 우리 필자는.... 위대하다~!!!! 꺄앗! ㅡ..ㅡㆀ

 

 

 

70분 수업 5class을 하며

스피치 또는 리스닝 집중 강화를 위한 무료선택수업(저녁시간)이 있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1:1 class 추가가 가능하며 금요일 오후에 수업변경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무단으로 2회이상 결석시 수업이 자동취소가 됩니다. 아셨쬬???

 

수업듣는거 참 쉽죠잉!!!

 

 

 

 

복도엔 알림판도 있고 스케쥴표, 세부지도, 스쿠버다이빙 연락처,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꾸민 글들로 가득했습니다. ^^

 

참 아기자기한 라이푸세부예요.. 욕심쟁이 우후훗~!

 

 

 

 

 

잠시 빈 강의실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1:1 튜터분과 간단한 1:1 수업을 받아보았습니다.
5분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진행된 수업이었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쳐들의 열정과 친숙함을 느낄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복도를 지나가다..

우리 필자 도우미님의 스승님을 만나기도 했답니다.

 

울 도우미님이 학교 다닐때 초기 강사였던 분이세요..

지금은 라이프에서도 3년정도 넘게 계셨던 실력 좋은 분이라고 하네요.

 

슨생님~~ 보고계세요?? 보고시퍼요효~~~

 

 

 

 

그리고 지나가다 우리의 레이더에 걸린

항공권 제공받고 갔었던 박원우 학생!!!!

 

역시 반갑게.. 기념컷 날려주심니다~ 센스쟁이!

 

 

 

 

복도 중앙에 현재 진행중인 교재구비와 옷수거함이 있었는데 불우한 이웃을 돕는 취재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필자티 역시 좋은일로 쓰시라는 의미로 학생분이 넣으셨구요~ ㅡ.ㅡ^ 

 

누구야~~ 잡히면 s(ごoご)グ

 

 

 

 

우측으로 가시면 매점과 흡연실 휴게실이 있었는데 외쿡인사람들도 많이 보였구요~

다들 신문을 보면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어요~

 

 

 

 

간단한 수업을 마치고, 학원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라이프세부는 필리핀어학원중에서 기숙사가 넓은 걸로 유명한거 다 아시죵? ^^
기숙사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전경도 수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충분한것 같아요!
기숙사가 넓어서 축구,배구,농구 등 못할것이 없을 것 같아용  (♡♡)넘 져아~ ♡

 

 

 

동영상을 찍고 9층 기숙사로 올라갔는데 엘리베이터 내리자 마자 필리핀 여성분 가드분이 방겨 주셨구요~

 

이제 기숙사를 둘러볼까요?

 

너무 좋다고 뻑가시면 안돼잉!!

 

 

 

기숙사 복도는 요렇게 환기를 시켜놓으시구요..

 

 

 

역시 말이 필요없습니다.

기숙사 들어가자 말자 보이는 창문밖의 풍경 널찍한 방넓이 매트도 좋았으며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기숙사로서는 라이프 세부가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대이상이였구요~

 

3인실은

2가지 형식입니다.

사각형 모양의 3인실이 있고 길게 3인실이 있어요. 방크기는 비슷한데 아무래도 사각형이 더 넓어보이죠?

 

 

 

라이푸세부 실장님 모습이 얼핏 찍혔네요 ^^

실장님이 학생들 이름이며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됐는지 하나하나 다 아시는 모습하며

학생들끼리도 강사와 편하게 잘 지내고, 스텝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관리부분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이 팍팍 느껴졌어요 

 

( ^▽^)/＼(^_^ ) 라이푸세부 짱짱!

 

 

 

어느덧... 시간은 12시...

 

배에선 꼬르륵 꼬르륵~~~

 

라이푸의 점심을 같이 체험해봤어요 ^^*

 

 

 

요렇게 주차장을 지나 가면..

식당이 나온답니다

 

 

 

 

 

초큼 늦게 도착해서.. 많은 학생들이 먼저 만찬을 즐기고 있네요 ^^

 

 

 

부페식으로 원하는 양을 떠먹게 되있더라구요..

 

오늘의 메뉴는...

 

 

 

오늘의 메뉴는!!!

 

볶음밥, 오징어간장볶음, 가지전, 꽃게된장국 이었어요.

 

가지전은 말 안하면 가진지 전혀 모를정도로... 그냥 찌짐인줄... ㅋ

 

짭조름하니... 맛나더라구요.. 으흐~ 침넘어간돠~;;

 

그리고 된장국엔 게 몇마리가 풍덩.... 사우나를 즐기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더 먹고싶었지만.;;;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생각해서.... 참았더랬지요...

 

 

 

그렇게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실장님이 필자도우미들을 생각해서...

물갈이 할까봐.. 게또래이.. 한병씩을 사주시는거까지... (아... 완전 섬세해  (♡♡)) 챙기고

 

다음 학교를 향해...

 

그렇게 아쉬운 라이푸를 떠나갔답니다.

 

 

 

이렇게 끝나면 섭하죠?

 

 

 

 

공부만 하면... 체력은!!!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공원(?)과 체력증진을 위한 헬스기구들이 보이시죠 ^^

 

 

 

 

참고로... 라이푸에서 세탁은

학원에서 하지 않고, 업체에 직접 맡겨서, 바구니에 담긴 세탁물이 아니라

투명비닐봉지에 들어있는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꺄~~~~ 머찌다!!

라이푸에  ■■■■■□90% 뿅~~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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