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엄마는 벌써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전... 아직도 ㅋㅋ

샌디에고에서 지내면서 서부 여행도 많이 하고..

지금은 보스턴에 있지만.. 아직 얼마 안 있어서 ^^;

보스턴은 잘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North Carolina가 넘넘 좋아요 ♡

사실 많이 할 것도 없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어학원도 없지만..

정말 전형적인 미국같은 느낌?

사람들도 많이 여유롭고.. 우리나라 시골과 같은?! ㅋㅋ

엄마랑 둘이서 워싱턴 여행 갔다온 후로 잠시동안 체력보강을 하기 위해..

이모집에서 조용히 지냈답니다 ㅎㅎ

아래 보시는 곳이 이모집이랍니다!!

처음엔 그냥 이쁘고 좋았는데..

여기엔 대부분의 집들일 다 저렇더라구요~ ㅋㅋ

보스턴이나 뉴욕 등 큰 도시들은 우리나라 아파트처럼 높지는 않지만..

아파트라는 것이 있잖아요~

근데 North Carolina에는 없는 것 같아요 ^^

이모집 옆에 아파트가 있긴 한데..

샌디에고 EF 기숙사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2층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 사진은 저랑 엄마가 자주 가는 산책길!!

샌디에고에서 살이 조금 많이 찐터라..

엄마랑 같이 산책을 한답니다!! ㅋㅋ

아침 일찍 산책가다가.. 노루 가족?도 봤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