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플레이그라고 아시나요? 미국에 있는 놀이 공원을 말하는데요, 그중에서 아주 무섭고

빠른 롤러코스터나 놀이기구 중심으로 있다는 그곳을 갔다왔다. 뭐 한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거기서 연예인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찍힌 사진을 보며 즐거워했다던데, 우리역시

4명이서 갔는데 롤러코스터를 타고 항상 내려가서 확인하는 사진이란 정말 재밌었다

왕복차비는 27불로 우린 요새 행사중인 코카콜라 캔을 들고가면 자유이용권이 반값이라고 하길래 갔는데,

포트 오쏠리티에서 차표를 끊는데 거기서 자유이용권을 끼워서 파는것이었다. 그리서 차비와 자유이용권해서

일인당 55불로, 만약 행사로 티켓을 샀을때 가격이랑 얼추 비슷했다. 그리고 그곳은 자유이용권이라고 따로 그러지 않고

일단 입장을 하면 다 탈수있고 입장료가 일인당 50불정도 한다. 그리고 줄을 많이 서서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있어

약간 더 비싼 가격을 주고 패스를 끊으면 몇몇 놀이기구를 제외하고는 안기다리고 바로 탈수 있다.

우린 비록 그것을 안사갔지만, 조금은 후회하기도 했다는거 -ㅅ-'' 그래도 놀이기구 7개 정도 타서 나는 만족했다.

정말 어마어마한 무지에 롤러코스터만 13개였고 그것을 다타기란 무리였다.

놀이기구를 그렇게 잘타는 편은 아니지만 무섭다고 안타는건 아니다. 그래도 눈감고 고개숙이면서 탈건 다 타는 스타일인데

내랑 같이 갔던 친구들 정말 놀이기구의 무서움을 즐겼다 ! 다른 외국인들 처럼 정말 외국인들은 무서운이라곤

찾아볼수 없었고, 다들 롤러 코스터를 손을 안잡고 즐기면서 소리한번 지르지 않았다.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

킹다카란 놀이기군데, 세계에서 제일 높고 제일 빠른 스피드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롤러코스터,

비록 이롤러코스터를 탈 자신은 없었다.

관람차, 어느 놀이동산에 가나 있는 이런것은 타지 않았다

저 롤러코스터는 다 나무로 만들어져서 소리가 훨씬더 무서웠다.

꼭 경주에 온듯한, 물레방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