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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EMBASSY - 잡구하기
- 이름 : 와크와크
- 작성일 : 2017-05-10
- 조회수 : 1139
- 추천수 : 0
멜번에온지 이제 벌써 3달이 다되가는데요, 저는 여기서 아직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 않았어요.
사실 학원 다니는 동안엔 일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호주 물가도 비싸고 그리고 집세내고
장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돈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사실 학원 다니는 동안엔 일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호주 물가도 비싸고 그리고 집세내고
장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돈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이 마치면 1시 반쯤인데 원래는 마치고 매일 도서관 갔다가 운동갔다가 집가는 식이었어요.
그러다보니까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해서 이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잡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해서 이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잡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 일단은 레주메를 작성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양식도 몰라서
여기 호주 현지에 있는 유학원을 통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여기 호주 현지에 있는 유학원을 통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프린트는 학원에서 할 수 있다보니까 학원을 통해서 했는데요, 확실히 학원이 편한게
여기는 프린터를 공짜로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여기는 프린터를 공짜로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하려면 프린트기를 사야되고 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하니까요..
일단 레주메를 작성하고 학원에서 프린트를 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잡 오지잡 가리지 않고
호주바다 계속 확인하면서 레주메 넣고 다니고, 그냥 길가다가 보이는 아무 레스토랑 카페 다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몇일을 했는데,
역시 일이 쉽게 구해지지는 않더라구요.
호주바다 계속 확인하면서 레주메 넣고 다니고, 그냥 길가다가 보이는 아무 레스토랑 카페 다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몇일을 했는데,
역시 일이 쉽게 구해지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구하려고하면 금방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시드니에서 온 친구도 같이 돌아다녔었는데, 시드니는 한국인도 많고 하다보니 한인잡도 많고 해서 일자리구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멜번이 아무래도 시드니보다 작고 한국인도 많이 없다보니까 일자리 구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막상 구하려니까
계속 안구해져서 좀 지치기도 하는데, 그래도 구해질 때 까지 돌아다녀봐야죠..
계속 안구해져서 좀 지치기도 하는데, 그래도 구해질 때 까지 돌아다녀봐야죠..
일자리 구하고 계시는 다른 분들도 빨리 잡 찾으시길 바래요..ㅠㅠ
밑에사진은 일자리를 찾을 수있는 사이트 두개입니다. 호주바다는 한국사이트이고 검트리는 호주현지사이트에요
두개를 적절히 이용하셔서 좋은 잡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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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적절히 이용하셔서 좋은 잡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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