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며...
저는 여기 CIA캠프에 왔습니다. 저는 CIA캠프에 온게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에는 사람들 앞에서 영어를 말할수조차조 없었는데 그러나 지금은 여러사람앞에서 영어로 말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저는 여기에 오기가 별로 좋지많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여기에 아는사람도 한명도 없고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첫날 저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전의 저에 생활과는 많이 달랐기때문입니다. 다른나라,다른음식 다른 생활 모든것이 달랐습니다. 이 캠프에 오기전에는 늦게 일어났지만 지금은 여기온 후로 6:30분에 일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에게는 이것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흐르니 쉽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이유는 여기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왜냐하면 여기 사람들은 한국사람이 아닌 필리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것은 틀린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은 되게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만약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이곳이 정말로 그리울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수업도 엄청 좋습니다. 첫수업은 맨투맨 수업, 맨투맨수업은 Express way 책 을 사용하고 필리핀선생님과 공부를 합니다.제생각에는 맨투맨 수업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왜냐하면 필리핀 선생님들은 한국학생들에게 되게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필리핀 선생님은 Yena라는 선생님입니다.저는 정말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와서 많은 필리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수업으로는 그룹수업입니다. 그룹수업은 한명의 필리핀 선생님과 4명의 한국학생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수업에서는 여름방학책을 사용합니다. 이책은 많은 흥미로운 주제로 책을 이룹니다. 그리고 세번째 수업은 수영수업입니다. 수영수업은 한 한국인 선생님과 한명의 필리핀선생님과 한그룹의 한국학생들로 이루어지는데 이수업은 정말로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영수업을 좋아합니다.4번째 수업으로는 단어테스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10개의 단어를 외우는데 이것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단어를 외움으로써 더많은 영어를 사용하고 쉽게영어를 쓸수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외국인 수업인데 이수업은 한명의 미국인과 한그룹의 학생이 수업을 하는데 여기에서는 발음에 대한 수업을 대부분으로 합니다. 제가 이수업을 듣기 전에는 발음이 좋지않았는데 외국인과 하면서 일일이 발음이 교정되면서 상당히 발음이 괜찮아 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영어실력이 조금은 향상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8명의 한국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중에 두명의 선생님은 1,2주차의 학생들과 함께 이미 떠났습니다. 그당시 저는 슬펐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2명의 선생님은 수영을 가르치시고 다른 두선생님은 수학을 가르치시고 나머지 한분은 간호사입니다. 나는 수영선생님들을 좋아합니다. 임승윤선생님과 김남균선생님 두분은 정말 좋은 몸을 가지고 계시고 남자 다우십니다.그래서 저는 그두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공부말고도 다른것 도배웠습니다. 리더쉽과 단체생활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3~4명이 함께 방을 쓰는데 한국에 있었을때에는 혼자서 방을 썻는데 여기서는 단체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점호가 있습니다. 한국 선생님들이 방을 점검합니다.화장실, 침대, 방정리상태등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액티비티인데 액티비티로는 호핑투어나 카레이싱등을 했습니다. 여기서 하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기에 당신이 온다면 절대로 하지말아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싸우는것이나 한국말쓰는것이나 지각하는것이나 수업중에 자는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한다면 점호후에 강당으로 올라와서 반성문을 쓰고 단어40개를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상당히 좋은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이로써 자신의 잘못을 알수있다고 합니다.제가 여기를 떠나게 된다면 정말 슬퍼질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영어공부를 더열심히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