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바로 전날 이다. 내가 여기에 올땐 영어의 영자도 몰른상태로 왔다. 여기로 와서 난 많은걸 배운거같다. 좋은선생님들과 좋은 실장님 좋은 필리핀선생님들을 만나고 공부도 많이한거같다. 항상 단어외우고 독후감을 영어로 쓴다는 말을 듣곤 너무 두려웠는데 오히려 재밌었다.
단어를 맨날 외우다보니 단어도 많이알게되고 독후감을 영어로쓰다보니 문장만드는 실력도 늘고 틀린것은 check 받으니까 더 좋은거같다.여기있으면서 좋은 필리핀 선생님들을 만난거 같다.
항상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는데 막상 돌아갈날이 다가오니까 가기가 싫어진다. 선생님들,친구들,사람들과 헤어지는게 쉽지 않다. 많은 슬픔이 나를 괴롭히기 떄문이다. 한국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려고한다. 왜냐하면 많은 선생님들과의 약속이기 떄문이다. 난 약속을 잘지키는 남자가 될것이다. 한국가서도 공부를 열심히해서 꼭 성공하여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 감사하다고 말씀드릴것이다. 여기 CNN 은 좋은 학원이다.그리고 주니어 기숙사는 더 공부하기 좋은 장소인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있다면 한번 더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