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가 다 끝나가네요.너무 열심히 공부만 하다보니까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오늘을 다 같이 올림픽을 보고 있다고 했죠?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시고,,그리고 형구는 내 방을 아주 잘 쓴다고 들었어요. 올림힉은 어때요? 우리나라는 등수가 높나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수심이 2미터나 되는 아주 깊은 실외 수영장에 갔어요. 그 곳에서 박수현형이 제 수모와 수경을 빼앗아 여자들에게 넘겨가 차를 놓쳐 다음버스를 탔어요. 매니저선생님과 함께. 그때 여학생들이라 타서 약간 억울했어요. 어쨌든 저는 CIA 에서 많은경험들과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그리고 내일 또 시험이네요. 내 생각으론 자신감도 올랐고 존댓말도 배웠는데 웬지 영어많은 실력이 올랐어요 마음이 긴장되네요 벌써 4번짼데. 어쨌든 다음에 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