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기 전에 나는 1만페소 정도를 바꾸고 온 후에 250달러를 들고 왔다

먼저 달러를 바꾼 후에 여기 와서 페소로 바꾸는 것이 환율에서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했다

그래도 이곳에 와서 150달러를 바꾸고 그 돈을 가지고서 나는 학원에서 SSP와 교재비 비자 문제등을 해결한 후에 남은 돈이 약 8000페소 정도 남아있었다.

헌대 나는 비자문제를 한국에서 해결하고 와서 비자에 들어가는 돈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글을 보고 필리핀에 오실때에 시간적여유가 된다면 한국에서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오는 것이 약 50000원정도의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용돈을 아끼는 방법은 밖을 안 나가면 돈을 아낄 수 있다 모놀학원의 경우에 3시 세끼를 다주고

주말에 사온 과자나 군것질을 가지고고 충분히 주일을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필리핀까지 와서 여행을 다니지 않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는 주일에는 거의 돈을 사용하지 않고

주말에 돈을 1500패소 즉 4만5천원을 상한 값으로 잡고 있다

나는 그래서 이번 주말에 산후왕으로 서핑을 타러 가는데 1박2일 민박집에서 자는 것으로 1500페소를 잡는 것으로 생각하는 등

먼저 계획을 확실히 세우고 간다면 충분히 용돈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계획을 세우는 것은 SM MAll 가는 것 혹은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것 거의 돈이 들어가는 모든 것에 적용한다면

적은 돈으로 최대의 만족을 느끼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학원에 들어와서 드는 초기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