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펠라라이프와 펠라 부속시설에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펠라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펠라간판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펠라를 떠나기전 이곳에서 티쳐들과 또는 베치들과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여기서는 이곳을 밤부하우스라고 부립니다.

항상 이곳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쉬는시간과 점심시간

그리고 저녁시간 또 모든수업일정이 끝나는 밤 열시반엔 앉을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야식도 많이 시켜먹고 이곳은 와이파이가 잡혀서 많은사람들이 인터넷도 합니다.

이곳은 세탁실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세탁을 하려다보니 항상세탁실은 남는 세탁기찾으려고 전쟁입니다.

이곳은 없어서는 안될 매점입니다.

사진으로는 아주 작게보이고 보잘것없이 나왓지만 한국과자부터 시작해서

필리핀과자 공책 치약 칫솔 샴푸 없는게 없는 매점입니다.

또 이곳에서 매점아주머니가 믹서기에 바나나를 갈아서 바나나쉐이크를 팝니다. 많은사람들이 즐겨마십니다.

맛있어서 많은사람들이 즐겨마십니다.

수업이 끝난 열시반엔 이곳은 항상 사람들로 바글바글거립니다.

늦게가면 코트가 다 차서 한참은 멍하니 서서 기다려야한다는....

펠라에는 더 많은 시설들이 있지만 사진직어놓은것이 없네요^^

수영장도 있어서 많은사람들이 수영을 즐깁니다.

하지만 지금은 펠라수장 공사기간이여서 출입이 제안이되어있지만 곧 공사가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것이다.

주중엔 항상 펠라안에만 있어야 하는 지루한 삶이지만 중간중간 이런 시설을 이용하며 쟤미있는 추억도 많이 쌓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