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루 당일 치기로 기마라스를 다녀왔는데요.

기마라스는 망고의 원산지 ? 이기도 합니다.

기마라스망고라 하면 따봉이라지요

학원에서 택시를 타고 기마라스 항구로 간 뒤 배를타고 20분? 15분 정도면 기마라스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rayman 리조트를 가게 됏는데요 multicab? 맞나

지프니보다 작은 미니 지프니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왕복으로 900페소로 이야길 하고 나서 차를타고 50분 정도 갔나요 레이멘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간단하게 가는 도중에 망고 쉐이크도 먹엇구요.ㅎㅎㅎ

맛이 다릅니다 정말 확실히.

ㅋㅋㅋㅋ 도착해서 옷갈아입구 호핑을 햇습니다.

거북이도 만질수 있구요 스노우쿨링도 할 수 있습니다.

한시간에 450페소 그리구 한시간 더 늘어날때마다 150페소씩 추가로 요금이 발생합니다.

스노우쿨링 장비를 빌리는데도 돈이 발생하구요.

음.......... 호핑 후에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엇어요 7명이서 1200 페소정도로 맛잇게 먹엇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다시 비치로 나와 사진찍었어요

그런데 너무 작다보니 저흰 가드에게 물어서 다른 비치로 갔어요

여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마지막에 좋은 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주말여행이었어요

당일치기로 저희는 7명이서 한 400페소정도 씩 들엇는데요

넉넉하게 한사람당 오육백 페소정도면

놀다오실수 있으실거에요.당.일.치.기 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