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Ramy's 연수일기 31 - YOBI Spa&Flora Spa

한국에서는 마사지가 비싸서 한번밖에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곳에서는 싸니까 자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중 트리쉐이드를 가장 많이 갔는데 몇 번 다른곳도 가보고 싶어서 요비스파와 플로라스파를 가봤어요

요비스파와 플로라스파는 가이사노몰과 BTC근처에 있어요

가격은 트리쉐이드랑 비슷한데 요비스파가 조금더 싸요~

플로라는 전신 350P 요비스파는 전신+풋까지 350P

두군데 다 좋은데 플로라에 갔을 때 좀 덥고 그렇게 프라이빅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아마 제가 입구 바로 앞이어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요비스파는 싸기도 하고 분위기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항상 오일&로션 하다가 여기서 처음으로 드라이했는데 드라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곳도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