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에서 첫날 오리엔테이션까지 마치면

학생매니져와 함께 Ayala Mall로 갑니다.

저희 배치 5명도 아얄라고 갑니다~

가서 씨티은행에서 돈도 뽑고~

환전소에서 환전도 하고~

제가 간날은 1달러당 44.5쳐줬네요

여튼~ 환전을 하고 핸드폰을 살 의향이 있으면

학생매니져가 도와줄텐데

핸드폰은 아직 필요없을듯하여 다음에 사기로 했고

학생매니져는 학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장보고 이것저것 하고 구경하고

돌아가는건 저희들끼리~

아얄라몰 내에 있는 슈퍼마켄~ 그리고

음료수 코너의 플러스....

필자에서 글 읽다가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ㅋㅋㅋ

싸고 맛있네요 살짝 단거 같긴 하지만

맛있어서 다음에가면 더 살라고요 ㅋㅋ

아..익숙한 상표~

The Body Shop 근데 가격이 비싸요~

흠.. 아얄라몰을 돌아다녀도 화장실용 슬리퍼는 없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그냥 가져올걸 그랬네요~

평소신는 슬리퍼신고 샤워하고 할때마다 젖기때문에 필요한분은 가지고 오세요

별로 안무겁자나요 ㅋㅋ

돌아다니다 보니 배고파서 몰 내에 있는 식당에 가서

그냥 아무거나 5명이 먹을 수 있을 세트메뉴를 시켰습니다.

양도 많았던거 같고 맛도 있고 ㅎㅎ

레벨테스트 받고 좀 돌아다니다 보니 피곤하네요

테스트 받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피로가 쌓인듯 ㅋㅋㅋ

돌아가기 전에 아얄라몰 밖에 쉼터 같은 곳에 불이 켜지니까

낮보다 더 이쁜거 같네요~ㅎㅎ

몰아서 쓸려니까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수업얘기랑 돈 털린얘기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