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여행기

보홀섬 세부에서 가까운 섬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 한국 사람들이 방문이 많기 때문에 여행하기 위한 여러

가지 여가 시설 또 한 많이 가추고 있는 섬이 바로 보훌 섬입니다.

보홀섬을 가기 위해서는 우선 배편을 예약해야 합니다. 저는 가기 전에 같이 갈 사람의 명단을 확인한 뒤 배를 예약 했습니다.

세부에는 항구가.... 1.2,3.4 가 있습니다. 이중 1번항구와 4번 항구에서 배를 탈수 있는데

우리는 4번항구에서 배를 예약해서 아침 9시 30분 배를 이용하여 보홀섬으로 이동했다.

배편으로 약 2시간30분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배 멀미가 있으면은 조금 고생할 수도 있는 곳이다

그렇게 보홀섬을 도착했다 예약을 하고 간 상태이기 때문에 항구에서는 프랭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가이드를 만날 수 있

었다.

보홀에는 약 9곳정도 가볼만한 곳이 있습니다.

울창한 숲, 초콜렛 힐, 로봇강, 타르시야 원숭이 행잉브릿지, 등등 여러 군데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어서 약 6시간에서 7시간 정도 가

이드를 따라서 보홀 투어를 한뒤... 우리는 리조트로 이동을 했다. 성수기라 그런지 리조트는 좋은 곳을 찾을 수 없었고 바다가 보이

고 잔디 정원이 있는 리조트 였다.

그렇게 우리 배치들끼리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밤늦게 까지 시간을 보냈다.

만약고기를 세부에서 가지고 갈 경우 보홀 섬에 도착하자마자 고기를 냉장고에 보관을 해야 한다 고기는 냉장보관하지 않으면은 쉽

게 상할 수 있다 세부의 날씨 보홀의 날씨 생각보다 많이 뜨겁고 덥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점입니다.

보홀 여행을 잘 하는 팁

1. 가기 전에 사전예약을 완료해야 한다.(여행사 및 리조트 예약)

2. 배를 미리 예약하면은 배 값을 할인 받을 수 있다.

3. 가이드들이 팁을 요구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돈은 마지막에 줘야한다.

4. 리조트는 바닷가와 가까운 곳. 비치용 신발을 준비하면 좋다

( 산호초가 많이 있어서 발바닥에 상처가 많이 난다)

5. 아침 일찍일어나 보트를 타고 나가면은 돌고래를 볼 수 있다

사진은 보홀의 바닷가 그리고 초콜릿힐, 그리고 마지막은 보홀의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