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오늘 갔다온 크로크다일파크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크로크다일파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동물원 같은 곳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동물보다는 많이 없지만 새종류와 뱀 그리고 악어 이렇게 있습니다

가셔서 보면 알겠지만 그리 좋은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뱀같은경우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하고요

다만 아나콘다고 있었는데 이놈이 워낙 커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리구 여기서 악어쇼도 하는데 여기시간으로 4시반정도에 합니다

저도 구경하고 오려고했는데 못하고 왔네요;;

그리구 혹시나 여기를 갈일이 있으시다면 물은 꼭 챙겨가세요

매점이 있긴하지만 저희는 매점 찾는다고 고생좀 했거든요 ㅋ

그리고 여기는 패키지로 보실수있습니다

크로크다일파크랑 민속촌이랑 나비공원이랑 말이죠

다른거는 다음 일기에서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