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쫌 씁쓸하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NITZ 선생님이 우리를 초대해주셨습니다 ^^*

신났습니다 가브리엘과 빈센트오빠 아!!!! 이제 알았습니다

저기.. 레이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즐겁고 재밌는 니츠입니다 ^^

맛나게 밥을 먹고 공원 가자길래 나왔는데

이런 건방진 사자같은 개가 있습니다

신기해서 찍었는데 이거 ... 무진장 짖어 대더구만요..ㅋㅋㅋㅋ

진짜 보정도 하나도 안하고 찍은건데

정말 너무 멋지지 않아요?

역시... 사진을 찍으시려면 골목을 돌아야 하는겁니다.

밥을 먹고 공원을 갔는데 .. 상어 있데서 갔는데.....

예,,,,....................이거 상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는 맞네요 예 한 네마리 있덥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츠 춤추는데 찍었어요

너무 귀여워요 히히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