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남자들이 필리핀에 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어있습니다.

저조차도 여기와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영어 실력을 빨리 늘리고 싶고 좀더 원할한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것이 싶지 않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계기로 인해서 주말에는 친한 동생들과 함께

클럽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클럽의 종류도 한국 처럼 나이트처럼 생긴곳과

한국 클럽 처럼 생긴곳 두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나이트를 좀더 선호 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저녁에는 친한 동생들과 함께 필리핀 말라떼에 있는 너바나 라는 한국식

나이트 클럽을 많이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느겼던 것이 필리핀 도 많이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겼습니다. 필리핀 사람들도 다들 음악을 좋아하고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느것을 느겼습니다. 하지만 좀더 다른점은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 할수

있다는것이 좀더 다른 것이었습니다. 저희 나라 사람들은 좀 소극적인 사람들이 많은 반면

필리핀 사람들은 음악이 시작되면 다같이 함께 춤을 추고 웃고 떠들고 쉽게 친해 지는 그런 능력이

좀더 있는것 같습니다. 주말에 기회가 되신다면 클럽을 찾아 친구들과 함께 춤도 추고

술도 마시는 그런 기회를 가지는것도 좋은 방법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