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는 한국에서 가져 오세요! 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ㅋㅋ

한국에서는 집에 늘 구비가 되있어서;; 별로 사본적이 없는데-- ...

제가 한국에서 얼마나 영어공부를 안했는지;;; 뼈가 절이고 절이고 또 절이도록 느끼고 있습니다;;

제 전자사전이 건전지를 넣고 쓰는 건데- 한국에서는 한번갈면.. ….반년 쓴거같은데;;

혹시나 해서 충전해쓸수 있는 건전지랑 여분의 일회성 건전지 한쌍만 가지고 왔어요//

근데 왠걸;; 2~3주일이면 이놈이 수명을 다해요! 열심히 단어를 찾는다는 뜻이긴 한데..

음---ㅋ 한국에서 건전지 충전기를 가져왔어야 했는데 필자에서 선물로 요청했었는데-ㅠ

다른 마이크;; 같은걸로 잘못 받아온...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정말... 헉;; 온지 5주일여 만에 3번째 건전지 쌍이 필요하게 됫어요! 흠………

 건전지 하나사러 마트까지 갈수도 없구 학원옆에 편의점에서 가격을 봤는데;; 이게 에너자이저. 인데 ;;

한국가격보다 많이 비쌌어요;;;;;;ㄷ ㄷ ㄷ ㄷ 확실히는 모르지만... 슈퍼에서 1000원정도에 샀던 기억이있는데.. 거의

3000원 가까운 가격이라- 거기다 집에 뭉치로 사둔게 있는데-ㅠ 도더히 아까워서 못사고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룸메에게 건전지를 4개나 얻었습니다-ㅠ 한국에서 소포로 붙여져온 건전지들…….. 물 건너온 것들-ㅋ

요로! 집에 있으면 가져오세요! … … …. 연수기간 긴분들은 충전지랑 충전기 가져오는게 짱일 듯- _-

건전지도 한무게 하잖아요! 저처럼 수하물 무게 제한이 엄격한 세부퍼시픽 따위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