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마틴 캠퍼스에서의 3주가 지나간다.
그렇다는 건, 매주 있는 mock test를 세번 쳤다는 사실! 아주 어려운 아이엘츠 목테스트! (주관적으로) 스피킹을 빼고
3시간이나 시험을 쳐야하니 너무 힘이 든다. 내 경우에는 아직 시험의 유형파악 중인 중이라, 모르는 문제도 너무나 많다!
( 아이엘츠 리딩, 리스닝은 반만 맞춰도 5~6정도 점수를 받는 걸로 알고 있다. )
시험으로 내 실력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3시간을 아깝게 쓰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
사진처럼, 미리 범위를 어느정도 알려주니까, 자신의 점수를 알았다면 시험을 공부하고, 들어가자!
시험도 공부! 물론 어떻게 시간을 쓰고, 어떻게 해야되는 지도 중요하지만,
그 시험시간동안 습득하는 것도 꽤 많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 여튼 mock tests는 여기 헬프학원만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같은 곳에서 시험 치는 것은 물론 시험 문제도 어디서 구해오는지 최대한 흡사한 것으로 구해 온다. 이런 저런 장점들이 많으니까 말이다. 

처음 시험을 치는 학생들의  목테스트 점수는 3에서 4, 4.5- (처음에는 거의 평균적으로 4점을 받고는 한다)
그리고 시험 점수는 실제가 조금 더 높게 나온다고 한다! 그렇지만 너무 믿지는 않는게 좋다.  

이제 시험을 어떻게 치르는 지 알아보자. 시험은 매주 휴일 전날 치르게 된다.
보이는 것과 같이 스피킹 시험은 상대방이 필요하여, 아침 수업을 쪼개서 한명식 시험을 치르고 점수도 세밀하게 매겨서 알려준다.
(실제 시험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목 테스트를 치면 긴장감도 완화 될 뿐만아니라, 실제 테스트도 같은 곳에서 진행되니 훨씬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목테스트도 긴장 되지만 금방 풀려 버린다. 그래도 진짜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치뤄 혜택을 보시길!! 


 

이것은 시험 범위! 이렇게 게시판에 미리 알려준다! 실력을 아신다면 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뽐내지 마시길!!!
학원생들이 같은 책으로 공부하기 떄문에 같은 범위이지만,
아이엘츠는 제너럴과 아카데미 두 가지가 있기때문에 혼동 하면 잘못 된 범위를 공부할 것이다..
제너럴은 대체로 외국에 이민을 가기위하여 공부하는 파트이고, 아카데미는 유학 학사,석사, 박사를 위하여 공부를 한다.
듣기에는 시민권을 따기위하여는 평균적으로 이치(각각 최소점수가) 6.0이상을 받아야 하고,
아카데미는 평균적으로 학사는 오버올 5.5 ~ 6.0(평균점수를 의미한다) 석사는 오버 올 6.0 ~ 7.0 박사는 잘 모르겠다.
(박사는 준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준비해도 이미 외국에 있겠지..) 하여튼 모두 비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하고,
뚜렷한 목표 점수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친구들과 점수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경쟁의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뒤쳐지지 말자!

대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면 라이팅 파트가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패턴과 함께라면 쉬워진다!!
글씨가 못나서 죄송합니다 ) 파란 글씨가 패턴이고 검정 글씨가 자신의 의견이다!
에세이가 프리스타일이 아니고 intro - body1,2 - comclusion 형식을 지켜줘야 되기때문에 처음에는 외우기 지루하실 수도 있지만!
외우면 곧 자신의 것이 되어 마음대로 변형하며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