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필자닷컴
• 작성일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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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중인 일본인 후쿠다 사나노 학생의
잉글리쉬펠라 어학원과 필자닷컴, 필자라운지이용 후기 인터뷰를 했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생각하신다면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 입장에서 생각한 필리핀 어학연수!
꼭 들어보세요!

 www.philja.com

저는 후쿠다 사나노라고 합니다.
동경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2학년, 지금 21살이에요.
전공은 경제학인데 대학교에서 영어를 쓰는 기회는 거의 없어요.

먼저 영어를 쓰고 유학하고 싶었고 그때 먼저 생각한 것은 지역이에요.
미국,캐나다, 뉴질랜드,호주,영국 등 여러가지 있는데
제일 문제가 된 것은 가격이에요.
가격을 생각했을때 제일 좋았던 곳이 필리핀이었어요.
일대일 수업도 많고 수업량도 많고 한국사람이 많으니까 영어를 써야되는
환경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것이 필리핀유학을 하기로 한 이유예요.

한국사람이 많고 한국사람들은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독특한 넷워크가 있어서 예를 들어 오솔롭에 고래상어를 보러갈 투어를
한국사람이 게획을 세워주고 우리도 같이 데리고 가줬어요.
차를 싸게 빌려줘서 싸고 즐겁게 여행을 할수 있었어요.

저는 English Fella２라는 스파르타 캠퍼스에서 4주동안 공부했어요.
공휴일이나 휴일이 많아서 4주동안으로 실제 공부한 기간은 16일정도 였어요.
입학하기전에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스피킹이 전체의 31%이고 너무 낮았어요.
공부를 통해서 주로 스피킹을 익혔어요.
예를 들어 YES,NO문장이라든가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은 말을 빨리 만들수 있게 됐어요.
또 단어가 늘었다고 생각해요.
또 느낀 것은 영어뉘앙스, 어떻게 제 마음을 정할지 를 잘 표형 할 수 있게 됐어요.
4주동안 공부하고 마지막에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스피킹이 53%이었으니까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공부방법은  파턴클래스가 있었는데 They are must be～라든가
그런 파턴을 외워서 몸에 스며들었던 것이 효가적이었다고 생각해요.

Face book를 교환하거나 한 선생님이 5명정도이고 7명중 5명이니까 많지요.
교실에 있으면 다른 선생님들도 말을 걸어줘서 사이가 좋게 됐네요.
하지만 선생님들은 바빴던 것 같아서 같이 나가거나 못해서 아쉬웠어요.

제꿈은 WEB개발자, WEB developer예요.
캐나다에서 취직할 것이 꿈이에요. 일본어는 글자가 많잖아요?
한자, 히라가나, 카타카나. 그래서 font도 많이 필요해요.
그 반면 영어는 26글자 밖에 알파벳이 없어요.
게다가 세계의 WEB사이트 중 70%가 영어로 생겨있어서
캐나다에서 취직을 생각하면 도움이 될거예요.
또 저는지금 마케팅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 회사에서
큰 이벤트가 있어요.
그건 외국에서 교수들을 초대해서 강연을 하는 이벤트인데 그때 영어를 쓰게 될 거니까
먼저 그때 쓰리라는 큰 목표가 있었다는 것이 공부 할때의 큰 힘이 된 것 같아요.

제일 먼저 한 것은 검색이에요.
필리핀유학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왔는데 필자는 뒤쪽에 있어서
유학 3개월전에 찾았어요.
다른 곳에 비해 케어도 철저히 해준다는 것이 제일 매력적이었어요.
실제 동경에 있는 사무실에 가봤고 직접 상담인인 안은선 매니저랑 얘기할 수 있고
안은선매니저님의 얘기가 설득력이 있어서 필자를 통해서 유학하기로 했어요.

우리 학교에서는 필자를 통해서 English Fella２에 온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일본사람이랑 같이 주말에 필자러운지에 갈 수 없어서 결국 유학기간 마지막에 오게 되었는데
필자는 현지에 라운지가 있고 그곳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쓸 수 있고, 마사지체어가 있고, 그리고 X-BOX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정보를 저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한테 전해줘 꾸중히 입소문라든가 한국사람을 통해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역시 큰 힘이 될 것은 입소문이지요

예를 들어 제가 출발하는 날 비행기가 10시간 늦었어요.
그래서 픽업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지 너무 걱정했어요.
그때 일본직원이 도와주고 LINE으로 회화할 수 있고
지금 픽압이 어떻게 했는지, 그런 정보를 영어가 못하는 상황이라도 (출발전이라서)
제대로 연락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제일 좋았어요.
많이 도움이 됐어요.

필자는 신뢰할 수 있고 설득력이 있는 유학원이에요.
그리고 현지에서도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이점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몸이 아플때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직접 학교까지 와준다고 들었고
필자메니자가 스스로 학교를 방문하고 식사를 하거나 학교 소식을 얻거나
그런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 유학원이에요.
필자를 통해서 필리핀유학이 성공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