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째로 29번째 연수일기입니다 ^^

이번에 소개 해드릴곳은 플란테이션 베이 입니다.

저번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긴하지만 그땐 잠깐 다녀온거라 자세히 소개를 못해드렸어요.

이번엔 숙박을 하고 왔답니다 ㅎㅎㅎ.. 정말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 후후

저희는 미리 예약을 완료하고 토요일 택시를 타고 플란테이션 베이로 출발했습니다 ㅎㅎ..

저희 학원이랑 막탄섬이랑 거리가 꽤 먼편이라 금액이 좀 나왔는데 그래도 많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저희학원에서 플란테이션 베이까지 400좀넘게 나온것 같습니다 ㅎㅎ..

플란테이션 베이는 세부에서 손꼽히는 리조트입니다..

하루 숙박비용이 꽤 비싼편이에요.. 8천-9천페소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아시는분이 계셔서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들어 가는 입구입니다 ㅎㅎ.. 입구부터 고급스럽게 인테리어에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예약확인하러 가는중간입니다 프론트가 정말로 큽니다

프론트 바로앞에 있는 수영장이구요 공사중인지 직원들이 먼가를 작업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방을 배정받고 받으로 이동~~ 저희는 체크인을 3시정도에 했습니다.. 체크인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이니

참고하세요 ^^

입구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지푸니같은 차량이 와서 방까지 데려다 줍니다 ㅎㅎ.

리조트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동시설이 필요할때가 많더라구요.

저희가 묵는 숙소입니다 바로앞에 커다란 수영장이 있어 더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이건 밤에 찍은 모습인데요 숙소 앞에 수영장은 제한시간이 없어서 마음껏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배가 고픈 관계로 식사를 하기 위해 큰 수영장 중앙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맥주 한잔씩과 식사를 했는데 음식 사진은 없고 맥주사진만 있네요 ..

분위기도 좋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이건 뒷 배경입니다 ㅎㅎ..이쁘게 잘만들어 논것 같습니다.

리조트안에 있는 바에가서 가볍게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2차로 또한잔 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다음날을 위해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술은 많이 안마시고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ㅎㅎ..

본격적인 소개는 2부에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