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오터미널까지 갑니다.다나오근처에도 마트가 있기때문에

처음부터 먹을거 안사가셔도 되요ㅋㅋㅋ  거기에 졸리비도 있습니다.

장보시고 모토트라이시클을 타고 인투산을갑니다. 

교통비는 편도로 따지면 한 한명당 40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인투산에서 나올때 타는 트라이시클은 갈때보단 좀 싸요.

입장료는 저희가 한시쯤 도착한거 같은데 인당 150 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당 135정도나오고 가면또 테이블을 따로 빌리셔야되요..

안빌리고 걍 벤츠같은데 짐을 놔도 된다고는 하는데 거긴 좀더럽고 그래요..

테이블은350정도면 빌리실수 있습니다.

인투산이라는곳은  한국인들은 별로없습니다.

어쩌다가 단체로 오기도 하지만....사진찍기도 좋은 곳이예요.

 

그리고 코코팜보다는 훨씬 좋습니다ㅋㅋ 코코팜은 너무 한곳에있다면 이곳은얕은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넓어서 좋아요.  하지만 물은 좀 더러울수도 있어요ㅎㅎ 미끄럼도 한 스피드하고.. 대충 놀고 저흰 다시 학원으로~~~다나오 터미널에서 지프니타고 돌아가실때 큰지프니보단 작은지프니를 추천합니다..

큰지프니 거의 사람이 찰때까지 안갑니다.그리고 가다가 사람차있는데 더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