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일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수업시간은 총 8시간으로 1:1 5시간, 그룹 3시간으로 힘들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샤워를하고 8시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첫0 수업이 Grammar로 시작을 하는데 첫 수업이 끝나고 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Grammar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좋은 점은 문법에 맞게 작문을 하고 말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쉽습니다.

그러나 Grammar을 배우면서 알게되는 것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햇갈리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너무도 아픕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복잡해 지기 시작합니다.

2교시는 Reading으로 큰 부담없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3~4교시는 그룹 수업으로 튜터가 주어지는 토픽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처음에는 너무 답답하고 말도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수업보다도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점심시간에 너무 밥이 먹기 싫어서 튜터들과 함께 피자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로 튜터들과 점심에 먹는 피자로 제 튜터들은 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튜터들과 수업시간이

아닌 쉬는 시간에 매일매일 대화를 하고 놀고 있습니다.

제 목적은 노는 것보다 튜터들과 좀 더 친해질수 있고 일단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업시간 이외에도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튜터들과 친구같이 편하게 놀고 가끔씩 과자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튜터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