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정말 휴일이 많내요..

페리타즈를 먼저 말씀드릴게요

가는법은 필자라운지에서 SM CITY 반대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졸리비가 보이는데 거기서 그대로 쭉~ 직진하면 나옵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다녀왔고 사진으로 자주봐서 간판부터 친숙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을줄은 몰랐내요

테이블이 4개입니다 일단 친구와 2명이가서 햄버거 2개와 테드's 포테이토? 를 시켰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사진을 너무 못찍었내요.... 먹다보니 사진찍어야겠다고 생각나서..

감자는 생각했던거 보단 별로 였습니다. 맛이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닙니다.

햄버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다음에 가면 절대 햄버거를 2개 시키고 싶진않내요..

햄버거 1개에 파스타 1개 이정도면 될거같아요..

식사를 마치고 로빈슨 몰에 가보았습니다.

로빈슨몰이 가장 최근에 지은 몰이라고 들었습니다...

가보니 마트와 백화점이 붙어있다? 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규모는 SM CITY 보다 약간 작고 SM CITY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영화를 시도해 보려고 했으나.. 영어 자막도 안나온다는걸 알고 포기했습니다.

다음달에 레지던트이블이 나오면 도전해 볼까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잠깐 인터넷 카페도 가보았는데.. 한글 지원이 안되더군요..

페이스북조차 글이 짤려서 나오는걸보며.. 친구와 30분만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로빈슨몰은 딱히 자주 갈일은 없을것같더군요.. 킴스팝이나 음식점에 갈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