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샾 요비스파입니다.

보통들은 IT파크근처 트리세이드 많이가십니다.

(물론 여기보다는 트리세이드가 낫습니다.)

제 경우 여기저거 다양한 곳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학원근처 200페소대 마사지샾외에는 자주 옮겨다닌 편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 받는 편이고, 그래봐야 10개 남짓밖에 못겪으니까요.

가격은 다양합니다. 120페소에서 2000페소까지.

120페소는 약간 허름하고, 200페소대는 가격대비 괜찮다 대고.

300페소대는 왠간한 마사지샾의 가격, 남성마사지는 1000-1200대

(이걸 한국에서 의사에게 받으면 몇십 그냥 날아간다고 합니다.)

황제마사지가 1000-2000대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체인 마사지샾들이 있고, 많은 분들이 트리세이드를 추천하지만,

저는 유사한 가격대의 다른 더 추천할 만한 곳도 찾아놓은 상태입니다.

궁금하시면... 네. 그냥 겪어보세요.

그런 곳들을 찾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인 사람이 있으니까요.

일주일을 손꼽아 기대리다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