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기에서는 시간표바꾸는 팁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학원에서 2달같이 짧게 머물면 굳이 상관없지만 3달 4달같이 조금 긴ㅅ간동안

학원에 머물면 한선생님에게 너무 익숙해지고

나태해지고 이상하게 이해가 잘되고 합니다. 이럴때면 수업을 바꾸는것이 좋은선택인데

바꾼다고 말하기는 힘들어도 한버 바꾸고나면 그 효과를 느끼실겁니다.

수업을 바꾸기 위해서는 금요일 수업이 시작하기전에 번호표를 받아야하는데

굳이 바꾸고 싶은선생님이 없다면 그리 신경쓸필요없지만

선생님을 대거로 바꾸면서 각각의 시간마다 듣고싶은 선생님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필코 빨리 일어나서 기달려 순번을 앞쪽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들어놓았던 시간표를 이행할수가 없을겁니다.

선생님들은 이곳에서 조금 생활하시다가보면 누가 좋고 누가 안좋은지 들리는 아야기가 많을겁니다.

그리고 직접 선생님들에게 물어볼수도있습니다.

이렇게 듣고싶은 선생님들의 명단을 확정한후에, 인제 졸업자명단을 찾아야 합니다.

이유는 졸업한ㄴ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좋은 선생님을 가지고있고

이사람들이 졸업할때 그 선생님을넘겨받아야 하기때문입니다.

졸업생들의 명단을 살피고 4층복도에 있는 전체 시간표를 통하여 이사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선생님이 누군가 결정한후

자신만의 시간표를 만들어야합니다

아래 사진 2개가 졸어뱅명단하고, 학원생전체가 나와있는 시간표입니다.

이렇게 시간표를 만들고나면 기필코 빨리 일어나서 빠른순번을 받아야 합니다 안그럼 다른사람이 채어갈수 있으니

그리고 그룹선생님을 판단하는 기준하나가 그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학생을 가직 있느냐는겁니다.

사람이 꽉차있다는말은 그만큼 잘가르킨다는것이 되기때문에

비록 이과정이 귀찮고 하더라도 좋은선생님들은 확실히 몬가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