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마사지를 받아 본적 있는가? 없다면 말을 말라 ㅎㅎㅎㅎ

그만큼 마시지는 정말 세부가 최고거 같다 ㅎㅎ 나는 한국에 있을때 마사지를 받아 본적이 없다 ㅜㅜ

가난한 대학생이기에 ㅠㅠ 그렇지만 나는 여기 세부에 와서 일주일에 한번은 마사지를 받는다. 꼭!!!

이러다가 한국으로 가면 어떨게 될지 :::: 아무튼 사설이 길어던거 같다.

이제부터 내가 가본 마사지샵들을 말하자면 일단 젤로 유명한 tree shade!!

여기를 사실 맨처음오면 모든 유학생이 가는 것 같다 ㅎㅎ 일단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신다.

오일마사지와 드라이마사지의 가격은 똑같이 350peso 하지만 학원에서 주는 학생증을 들고가면 10% 할인 받을수 있다.

(학생증을 들고가면 거의 모든 마사지샵에서 10% 할인받을수 있다)

인테리어, 마사지,분이기등등은 거의 내가 가본 데중에서도 상위라고 할수 있다.

다음은 컨츄리몰 앞 btc에 있는 royal스파다. 여기의 강적은 싸다는건데 드라이는 200peso,오일은 300peso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stone마사지가 400peso다 할인받으면 340peso에 스톤마사지를 받을수 있다. 호~~~!!!(여기는 평일 1-5시 사이에 오면 20% 할인을 해

준다ㅜㅜ but, 우리 펠라는 주말만 외출이 가능하다는 그래서 시도해 본적은 없다 ㅠㅠ)

인테리어는 tree shade보다 떨어진다. 마시지는 보통이다.

다음 가장 현대식 인테리어와 분이기를 가진 flora spa이다. 앞에 언급한것 처럼 가장 현대적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고 일단 깔끔한다.

개인적으로 등 마사지가 최고인것 같다. ㅎㅎ 하지만 가격은 다른곳 보다 비싼편이다. 드라이,오일마사지 모두 350peso다 할인해서

300peso이다 여기의 강점은 주말에 예약하지 않아도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최근에 생겨서 아직은 유명하지 않

은것 같다. ㅎㅎ ( tree shade, royal 등 유명한 마사지샵은 주말에 예약은 필수다!!! 만약 예약없이 갈 경우 2시간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플로라 사진이다. 여기는 발 씻는곳이고 물론 마사지 받는 데는 1인룸으로 따로 있다. ㅎㅎ (tree shade등 몇몇 마시지샵은

3-4명이 한번에 한방에서 마사지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럼 가장 큰 마사지샵에 대해서 소개 했다 다음에는 싸고 별로 유명하지않지만 좋은데를 소개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