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롱캠퍼스는 초.중급자를 위한 캠퍼스이구요

마틴캠퍼스는 중.고급자 or 시험준비를 위한 학생을 위한 캠퍼스입니다.

그래서 하루일정도 조금씩 차이가 있구요 수업도 물론 차이가 납니다.

롱롱과 비슷하게 아침에 듣기 수업이 진행됩니다...그러나 차이점은~~

마틴캠퍼스는 한달이 지나든 두달이 지나든 의무입니다~~

결석을 하게되면 패널티를 내야합니다~

모닝리스닝 수업에는 CNN　BBC NPR 이렇게 세가지 수업이 있습니다.

보통 수업은 하루 딕테이션과 다음날에는 쉐도잉이 진행 됩니다.

그다음 하루일과는 롱롱과 같이 8시부터 수업이 시작되구요

5시에 하루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차이점은 개인수업이3시간이고 그룹수업이2시간인 롱롱과 달리

개인수업이 4시간이구요 그룹수업이 1시간입니다.

그다음 스페셜클래스가 진행되는데요 이것 역시 롱롱과 비슷합니다.

5시~5시50분, 6시20분~7시10분이렇게 두타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마틴으로 온학생들은 스페셜 의무가 있는걸로알고있구요

그 외의 학생은 스페셜클레스는 옵션입니다~

그후에 테스트코스 학생들은 7시반부터 스터디가 시작되고

ESL코스는 8시30분에 스터디가 시작됩니다.

그후에는 물론 자습이구요

크게 커리큘럼이 다르진 않습니다만 롱롱과 마틴의 분위기는 확실히 다릅니다.

몇몇학생들은 롱롱으로 다시 가고싶어하는~~

약간 엄격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라고할까요..다들 공부 열심히 합니다

테스트 코스의 하루 일과표입니다~ ㅎㅎ

그다음 사진은 마틴 방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산밖에 없는 롱롱과는 확실히 다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