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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도 이시간이 지나면 졸업하게 될것임. 

자신계획대로 졸업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중간에 에로사항이 있어서 바꾸는 사람이 있음.

난 그런 경우임 원래. 10주 + 8주를 계획하고 왔으나, 스파르타에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정규코스를 하는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해서 옮김.

3주만 하고 바로 졸업.

나중에 여러분도 스파르타로 오시게되면 이런고민을 충분히 할수있음.

제가 바꾼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해드림.

1. 일단 매일 시험침. 단어시험.

2. 월요일에 매주 큰시험이 있음.

3. 이단어시험떄문에 자신이 공부할 시간이 줄어듬.

일단 다 단어시험떄문임. 대충설명해드림. 일단 스파르타에는 3시간의 자습시간이있음.

그 자습시간이 오직 나를 위한 시간은 아님. 왜냐하면 3시간중 중간 수업은 테스트를 치고

그 앞시간은 테스트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 또 그 단어를 사용해서, 그다음날 라이팅 숙제를 해가는 시스템.

그러면 3시간 훌러덩 넘어감. 이렇게 되면, 자기 공부할 시간이 없음. 1~2주동안은 라이팅을 한국에서 안해오다

갑자기 하니 실력이 늘어나는걸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니, 따로 공부하는것이 없이 영작을 하니 썼던 표현 또쓰고,

다른 화술이 없음 . 아무튼 똑같이 반복이 됨. 그래서 약간 회의가 들수있음.

10시에 끝나면 그다음에 공부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그건 생각보다 피곤해서..

아무튼 이런 고민이 생길수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매주 금요일마다 졸업생이 있는데, 그떄마다 졸업생이 공연을 하는 경우도 있음.

춤을 준비할떄도 있고, 노래도 부르고

그리고 꽃을 받고.. 간단하게 마치는 소감하고 끝임.

그리고 수업을 들어가서 마지막 인사하고, 사진 같이 찍고 이런시스템임..

다음은 사진/.

첫번쨰 사진은 앞에서 학생들이 얘기하는것.

두번째 사진은 뒤에서 튜터들이 기다리면서 박수쳐주고 꽃다발 증정식도 할려고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