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마지막 스토리~~

일요일 점심~제 일대일 튜터 멜라니& 아이오니카~저랑 같은 튜터와 공부하는

댄 이라는 오빠와 함께 일요일의 점심만찬 시간을~~

여기와서 첨으로 튜터와의 학원외 만남을 가졌습니다~

너무 했죠~~ㅋ벌써 두달인데~뭐했나 싶어요~

튜터들이랑 저녁이나 점심 약속을 하려 하면~주말엔 여행에~

아님 아프거나 이리저리~도 바빴네요~이제 한국말이 점점 이상해진다는~.....ㅋ

여기와서 첨으로 비티시??라느곳에 갔습니다~

학원 언니가 추천해준 레스토랑~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정말 음식 다!!!최고입니다~!!

정말 이런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저랑 댄 오빠 튜터~아이오니카~ 울학원 미스 jic 튜터~ㅎㅎㅎ

너무 너무 이쁘답니당~ㅋㅋ그리고 정말 잘가르켜주구요~제가 어떤 표현을 쓰면~이것보다~

이런 표현이 더 좋아~난 이렇게 자주 써~이런식으로 잘 코치 해준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다는거~

발음도 좋구요~완전 만족하고 이씁니다~ㅎㅎ

튜터와의 학원 밖에서의 만남은 마치~친구 같습니다~

학원에서 대화 할때랑은 또 틀린 분위기더라구요~말할때마다 틀린문장도 바로 잡아주고~..ㅋㅋ

학원수업의 연장이라고 느낄때가...ㅋㅋ직업병인거죠~

튜터와 주말에 만남을 가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어딜가도 튜터들 만큼영어 잘하는 사람 만나긴 힘든거 같아여~~

에공~이제 얼마 안남았는데~맛집이나 돌까 생각중입니다~

튜터와 함께~ㅋㅋㅋ 주말 잘보내시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감기 조심하시구요~~베니 통신원은 공부 하러 갑니다요~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