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짜릿한 경험 가와산 폭포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가와산 폭포는 모알보알에 있는 것이구요!!

모알보알 또한 보홀, 날루수완 과 함께 아름다운 비치로 유명한 곳이죠!!!

 보통 차를 타고 2시간 정도 가야 하기 때문에 1박 2일로 많이 가는데요~

저희 그룹은 호핑을 원하는 사람이 적었고, 가와산 폭포를 가고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서

빡빡하지만 당일치기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조금밖에 들지 않았죠!!!^^

먼저 밴을 빌리면 차가 학원까지 오구요!

2시간 동안 달리고 달리면 폭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2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요~

걸어가는 길이 정말 예쁘고 호수 빛깔 또한 정말 신비롭습니다!!^^

가와산 폭포는 말 그대로 폭포인데요!!

배를 타고 가서 직접 폭포를 맞을 수 있구요!!

사람이 납~작 엎드려야만 통과할 수 있는 동굴 또한 통과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배 타고 30분 이상을 폭포 앞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폭포를 맞을 때의 그 짜릿한 기분~!!!! ㅋㅋ 정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참! 강이 깊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잎긴 하지만 물을 많이 두려워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참!! 이 때 중요한 팁은요!

가실 때 치킨(Manok-시스코 근처)을 미리 몇 마리 포장해 가시면 돈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한 마리당 155페소인데요~ 저렴하고 양도 많구요~맛있습니다^^

도착하시면 폭포 옆에 테이블을 빌리셔야 하는데요! 각 테이블 당 300페소입니다.

음식이 비싼 편이라 저희는 닭을 6마리 정도 사가고 마늘 밥만 주문해서 먹어서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를 탈 때 배를 이동하고 도와주는 가이드가 필요한데요!! 일인당 300페소 정도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인원이 16명 정도여서 3명의 가이드를 썼습니다!!

총 이렇게 해서 돈은 일인당 700페소밖에 안들었으니 정말 저렴하게 잘 놀다 왔죠^^

사진에 보시는 폭포는 제1폭포인데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시면 제 2폭포나 제 3폭포도 20분정도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저희는 제 3폭포에 놀다 왔는데요~ 폭포 규모는 작지만 사람이 적고 놀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가와산 폭포!!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