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좀 지난 이야기인데 전 쓴 줄 알았는데 안썼더라구요~~~~

필자에서 주최하는 아일랜드호핑 갔다왔었어요!

원래는 저희 배치 끼리 가려고 했는데 필자도 그 날 호핑간다고 해서 바로 갈아탔던.ㅋㅋ

필자통해서 유학온 사람은 P1400 이구요 같이 온 친구들은 P 1600 이에요~

아침에 필자 사무실에 갔는데 저희가 너무 일찍 왔었나봐요ㅋㅋㅋㅋ

화들짝 놀래는 사무실 언니들이^^; 

큰버스 1대 작은버스 1대가 와서 그거 타구갔어요~~

한 30분정도 갔나? 가서 호핑떠나는 배를 탈 샵으로 지프니를 타고갔구요ㅋㅋ

그 샵이 이주 뒤 제가 스쿠버다이빙 했던 샵이었어요^^ seabears~~

다른 나라 여행했을 때 배 탔을 때랑 다르게 호핑 배는 바다와 더 가깝게? 물이 까깝게 

느껴졌어요~~~너무 예쁜 바다앞에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아마 제가 세부에 와서 처음 본 바다라서 그런거같네요^^

중간에 맑은 바다에 잠깐 스탑해서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스노쿨링 재밌어요 물고기가 빵을 안먹지만~~~~~

여기서 식사도 제공해 주시는데요~~~ 새우 꽃개 소라 다금바리 밥 음료 맥주 다 제공되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ㅋㅋ 탈나서 고생좀했지만ㅋㅋㅋㅋ

먹고 돌아오는 일정인데요 아얄라에서 해산하구요~ 저는 핸드폰 사가지고 왔어요~~~

다음에 필자에서 주최하는 행사있음 참여할게요!!!!!!재밌었어요!!!!!^^

필자언니들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재밌에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