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핑투어는 10시 30분 부터 나가서 4시에들어오는 일정이였습니다

가다가 중간에 스노쿨링 하고

어느 섬에 도착했구요.

바로 이곳입니다.

크리스탈 코브. 잘 모르지만

동굴이 2개도 있고 구경하고

동굴안에서 잠깐 수영도 했어요

 그리고 어느 섬에 다시 가서

신나게 수영하고  너무너무 즐거웠고 오랜만에 느끼는 휴가기분

학원을떠나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몸은 피곤하더라구요 ㅠ ㅠ

그리고 이것은 버그카 또 다른말로 뭐 있던데 암튼

버그카일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앞에 가이드가 운전하면

저희는 그대로 따라만 가면 됩니다

근데 저기에서 나오는 매연때문에

거리를 두고 따라갔습니다

저도 운전해봤는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적인 더위때메 다 타서 그러치 ㅠㅠ

어느 해변가를 데려간후  좀 쉬다가

어느 동물원을 데리고 가는데

동물 원숭이뿐. 나머지는 다 새였구요 -_-

볼거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높은곳으로 가서 전망을 보는데

더워서 볼맛안나고.

별로 였어요

2시간 일정인데 아무튼  비추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돈아까웠슙 ㅠㅠ

그리고 이건 선셋세일링 한시간짜리에요

시간은 알아서 제가 맞추면되구요

저는 4시 30분쯤 탔는데

더 늦게 타도 좋을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보기엔 5시 15~ 30분정도에 타면

붉은 노을을 감상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분위기 너무 좋구요  진짜 편안한 느낌 ㅠㅠ

아 보라카이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바다물색이 너무 좋죠?

아름다워요 보라카이.

나중에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요 흑.

무리해서 꼭!!!!!!!!!!!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성수기때도 이렇게 더운데

성수기때는.... 죽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