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야 여행기

아침 새벽 4시 20분에 기숙사를 출발하여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차를 많이 타야 하기 때문에 아침을 먼저 먹기로 하고 반타야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아침 6시 세부 북부터미널로 가면은 반타야로 가는 에어컨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에어컨 버스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기전에 미리시간을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새벽 6시 버스를 타고 반타야로 가는 항구(하그나야)로 출발 하였습니다.

팁: 북부 터미널은 (sm몰 근처에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30분을 달려 하그나야 항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버스여행길.. 버스를 많이 타야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도착하여 항구에서 배 티켓을 구매했다.( 학생증을 보여 주면은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하여 다시 1시간 30분 정도를 배로 천천히 이동하면은 드디어 약 5시간 이상 걸려서 온 반타야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확한 이름의 유래는 모르겠지만 반타야 역시 작은 섬은 아니라서 사람도 많이 살고 섬으로 들어가는 배편 또한 자주 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반타야 ...기대와 같이 시간과 고생을 바로 한 순간 보상 받을 수 있는 바닷가와 이쁜 하늘이 가장먼저 반겨 주는 섬입니다.

그렇게 하여.... 리조트 예약으로 인해서 픽업차량이 나와 있었습니다.

바닷가 앞에 위치하고 있는 리조트는 역시 최고 인거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리조트 앞에서 보이는 바다의 풍경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구별을 할수 없기에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반타야 여행의 목적은 휴식이 였기에 간단한 물놀이를 하고 낮잠을 자구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이 많은 거리로 갔습니다. 추천 음식점 정글입니다 주말에 항상 뷔페를 열기 때문에 주말에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음식을 해 먹지 않고 사먹었기 때문에 저희는 아침까지 사먹어야 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간 식당 블루 그러나 음식과 맛은 일품이였습니다. 맛있는 빵과 감자 미국식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 12시 이기 때문에 서둘려 항구로 이동하여 배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는 일정...... 힘들었지만 가장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