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들의 개인적 생각.....

전 현재....CHRISTINE 1:1,  MIA CNN, CINDEL 1:1, WAMA4:1 JOLIBETH1:1을 하고있습니다...

CIA 다니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시간표를 나름대로 잘짰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학원을 선택하시고 현지에 오시기전에...미리 선생님의 정보를 알고 오

시는분이 있고, 모르고 오시는분도 있지만 ...사실 모르고 그냥 오시는분이 많으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사실 학생으로서 선생님들을 평가하는 자체가 웃기지만 오시는분들 중 거의다가......첫수업

을 들으시고 실망을 많이 하시는분이 계십니다....하지만 미리 알아보시고....잘하는 선생님들

중 한명이라도 선택해서 들어갈수있다면 학원에서의 첫 이미지는 많이 틀려질거라고 생각

합니다....사실 학원의 첫 이미지는 건물보단 학원 선생님과의 만남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내일 전 수업을 오랜만에 다른분들로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분들이 맘에 안든다는게 아니라....다른분들도 잘하시는분이기에 ....바꿀수

있을때 바꿔서....더 많은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

다음주 월요일부턴 선생님들이 다 유니폼을 맞춰서 입는다고 합니다....옷 스타일이 개인적

으론 이해가 안될만큼 촌스러운거 같지만....그래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재미난 일이 생기

지 않을까요? 헤헤

피자.....30인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