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워니의 첫번째 이야기

• 이름 : 워니
• 작성일 : 2009-09-11
• 조회수 : 770
• 추천수 : 0

안녕하세요~~~ 이제 막 결혼하고 바로 날라온 신혼이랍니다 ㅋㅋㅋ 신혼여행없이 바로 온지라.. 나름 이곳에서 공부도 신혼여행도 나름 즐겨보려합니다. 그래서 일단 신혼분위기를 위해 나름 커플파자마? 와 저희 청첩장부터 올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28일 아침 인천공항출발을 하여 저녁이 되어서 세부에 도착을 했습니다. 옆에는 저의 사랑스런 신랑님^^과 힘께 ㅋㅋㅋ 한국에서의 저희의 계획은 수업시작전 관광을 좀 하겠다는 맘이어서 먼저 라운지이용을 먼저 하고 관광좀 하고자했습니다. 막상 와서 실감하는건.. 무서운 도시? ㅋㅋ 하여 저희는 라운지 도착이후 밖엘 나가지 않았습니다. 왜? 영어가 아직 잘 되지않으니까 ㅋㅋ 무섭다... ㅋ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라면과 함께 ㅋㅋㅋ 하루를 보내고 담달 오후늦게 학원으로 왔습니다. 바로 29일 오후 !! 기숙사 짐 풀고.. 저녁먹고.. 30일(일) 학원매니져분과 함께 시내 환전등 생핑품을 살수있는곳 투어 택시타는법 등을 배웠습니다. 갈때는 함께 갔으며 기숙사로 돌아올땐 저희가 택시 타고 알아서 찾아옵니다.. 약간 긴장됩니다 ㅋㅋ 그리고 어제 ! 레벌테스트를 하고 오리엔테이션도 하고.. 오늘부터 첫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음.... 첫수업 설레고 재밌기도 하고 못알아들어서 힘든것도..... ㅋㅋㅋ 여기까지는 일단 보고서?? 다음부턴 매번 나름 주제?를 갖고 올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될수있도록 ㅋㅋㅋ

 

• 사이트 접속자 통계
• 오늘
  68
  어제
  414
• 한달
  33,515
  누적
  12,475,605
• 일일최고
  94,672
  회원수
  20,299

 커뮤니티

-- 선택하기 -- 필자닷컴 공식카페 필자닷컴 공식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채널 필자닷컴 인스타 필자닷컴 유튜브 필자닷컴 네이버TV 필자닷컴 페이스북 네이버 캐공 카페 네이버 이찌방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