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EV
• 작성일 : 2019-08-13
• 조회수 :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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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쇼핑몰은 한개가 아닌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일 큰 sm씨사이드를 가게되었다

 학원에서 sm씨사이드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마음을 먹고 갔다

 택시로25분정도 걸린것 같다

 처음본 sm씨사이드는 너무 규모가 컸다

주변 사람들이 sm씨사이드가 크다고는 했는데 막상와보니 정말로 컸다

택시에서 내려서 일단 음식점에 갔다

음식적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다행히 일행중 하면이 SM SEASIDE가 처음이 아니여서 그 일행이 이끄는 음식점에 갔다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옷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세 3시간이 훌쩍 지났다

sm씨사이드를 가보면 사람들이 전동차?같은것을 많이 타고 다녔는데 sm씨사이드가 너무 커서 쇼핑몰에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동차를 빌려준다는 것이다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찾으러 가는것도 멀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그 다음에는 야외에있는 카페에가서 오레어 쉐이크를 먹고 밖에를 구경하고 유니클로에갔는데 유니클로에서 창을보니 바다가 보였다

 sm씨사이드에는 아이스링크장도 있다는데 거기까지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구경을 못했다

m씨사이드에있는 슈퍼마켓을 가서 물을 사고 택시를 탔다

택시승강장에 가보니 줄이 너무 길었다 줄을 거의 한시간 기다리는 우리 순서가 되었고 무사히 학원에 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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