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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idididjj
- 작성일 : 2016-09-07
- 조회수 : 3090
- 추천수 : 0
어느덧 어학원에 들어온지 두달이 다되어간다..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은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같다..
처음에 막탄공항에 도착해서 학원들어오고,, 다음날 레벨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배치들과 만난게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2달이 다되어서 다들 돌아가기전까지 공부하는친구, 한국갈 준비하는 친구 등등 여러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
2달 동안 나는 첫 레벨테스트 이후로 또 한번의 레벨테스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날 몸상태가 좋지않았기에 레벨테스트를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배치들이나 다른 친구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한 친구들은 그만큼 노력했기에 레벨테스트를 봐서 반도 올라가고 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중간에 보는 레벨테스트도 처음봤던 레벨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스피킹이 가장 중점이 높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레벨마다 스피킹 테스트를 볼 때 질문도 다 달랐다.
레벨이 조금 낮은 친구들은 기본적인 어학연수를 오고나서의 특별한 경험이라던가 좋았던일 슬펐던일 등
내가 느꼈을 때 심플한 질문들이 많았던것같다.
그리고 이제 조금 낮은 레벨에서 중간레벨로 올라가는친구들의 경우는
약간 그것보다는 좀 다른질문으로 본인과 관련없는 질문등을 받았다고 들었다.
예를들어 Need와 Want의 차이점 등등 하지만 물론 스피킹외에 리스닝, 리딩, 라이팅, 그래머 등등 도 중요하다
어떤친구의 경우 스피킹 점수는 충분히 되는데 리스닝이랑 리딩점수에서 점수가 안되서 레벨을 올릴수가 없엇다..
테스트를 보고나면 과목별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수있는데 이럴 때 좋은점이 정말 자신의 단점을 체크하고 알수 있어서 좋다.
내가 생각할 때 장점을 계속 발전시키는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건 자신의 단점을 자기가 뭔지 알아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그래야 자신의 모자란부분을 채우면서 영어실력이 골고루 발전될수 있다고 생각들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전에 어떤친구의 경우 스피킹은 정말 자신있어하는 친구가있었다.
옆에서 내가 봐도 정말 스피킹을 잘하고 그친구의경우 자기는 듣는걸 잘 못듣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였다.
하지만 그친구는 자기는 말하는것만 잘하면된다고 리스닝연습은 전혀 하지않았다.
그러더니 결국 그친구는 리스닝점수 때문에 레벨도 올릴수없게되고
나중에 한국가서는 리스닝이 안되서 다른시험도 잘 못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의 단점을 알면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수업은 그룹클래스는 클래스메이트들끼리 조를 정해서 발표할것을 정하고
그것에대해서 영어로 발표한 후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나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면 서로의 의견도 이야기하고 하기 때문에 중간에 모르는단어들도 새로 알게되기도하고 말하는 연습도 되기 때문에
토론식 수업을 전부터 나는 굉장히 좋아했고 실제로도 그런수업을 통해 말하는 연습이 많이 됬던 것 같다.
맨투맨의 경우 프리토킹보다 수업을 하는걸 더 추천한다 프리토킹의 경우 말하는 연습은 잘되지만
그런 말하는연습은 토론이나 밖에나가서 일상에 부딪혔을 때 하는 것이 더 좋고
실질적인 영어실력이나 지식을 더 쌓기위해서는 책을 갖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처음에 막탄공항에 도착해서 학원들어오고,, 다음날 레벨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배치들과 만난게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2달이 다되어서 다들 돌아가기전까지 공부하는친구, 한국갈 준비하는 친구 등등 여러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
2달 동안 나는 첫 레벨테스트 이후로 또 한번의 레벨테스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날 몸상태가 좋지않았기에 레벨테스트를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배치들이나 다른 친구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한 친구들은 그만큼 노력했기에 레벨테스트를 봐서 반도 올라가고 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중간에 보는 레벨테스트도 처음봤던 레벨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스피킹이 가장 중점이 높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레벨마다 스피킹 테스트를 볼 때 질문도 다 달랐다.
레벨이 조금 낮은 친구들은 기본적인 어학연수를 오고나서의 특별한 경험이라던가 좋았던일 슬펐던일 등
내가 느꼈을 때 심플한 질문들이 많았던것같다.
그리고 이제 조금 낮은 레벨에서 중간레벨로 올라가는친구들의 경우는
약간 그것보다는 좀 다른질문으로 본인과 관련없는 질문등을 받았다고 들었다.
예를들어 Need와 Want의 차이점 등등 하지만 물론 스피킹외에 리스닝, 리딩, 라이팅, 그래머 등등 도 중요하다
어떤친구의 경우 스피킹 점수는 충분히 되는데 리스닝이랑 리딩점수에서 점수가 안되서 레벨을 올릴수가 없엇다..
테스트를 보고나면 과목별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수있는데 이럴 때 좋은점이 정말 자신의 단점을 체크하고 알수 있어서 좋다.
내가 생각할 때 장점을 계속 발전시키는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건 자신의 단점을 자기가 뭔지 알아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그래야 자신의 모자란부분을 채우면서 영어실력이 골고루 발전될수 있다고 생각들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전에 어떤친구의 경우 스피킹은 정말 자신있어하는 친구가있었다.
옆에서 내가 봐도 정말 스피킹을 잘하고 그친구의경우 자기는 듣는걸 잘 못듣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였다.
하지만 그친구는 자기는 말하는것만 잘하면된다고 리스닝연습은 전혀 하지않았다.
그러더니 결국 그친구는 리스닝점수 때문에 레벨도 올릴수없게되고
나중에 한국가서는 리스닝이 안되서 다른시험도 잘 못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의 단점을 알면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수업은 그룹클래스는 클래스메이트들끼리 조를 정해서 발표할것을 정하고
그것에대해서 영어로 발표한 후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나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면 서로의 의견도 이야기하고 하기 때문에 중간에 모르는단어들도 새로 알게되기도하고 말하는 연습도 되기 때문에
토론식 수업을 전부터 나는 굉장히 좋아했고 실제로도 그런수업을 통해 말하는 연습이 많이 됬던 것 같다.
맨투맨의 경우 프리토킹보다 수업을 하는걸 더 추천한다 프리토킹의 경우 말하는 연습은 잘되지만
그런 말하는연습은 토론이나 밖에나가서 일상에 부딪혔을 때 하는 것이 더 좋고
실질적인 영어실력이나 지식을 더 쌓기위해서는 책을 갖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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